삼성반도체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연봉 2018년 버전!!

삼성은 많은 분들이 들어가고 싶을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글로벌 기업입니다. 그 만큼 연봉 체계는 물론이고 사내 복지 및 인센티브가 국내 그 어느 회사보다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하지만 같은 삼성이라고해도 계열사별 그리고 부서별로 연봉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.

 

그 이유는 기본 연봉 체계는 호봉제로 인해서 비슷한 수준일수 있지만 문제는 사업계획에 따른 매출액에 따른 인센티브가 부서별로 큰 차이를 보이기때문입니다.

 

특히 삼성전자 직원 같은 경우에는 1년 동안 공식적으로는 총 3번의 성과급을 받게 됩니다. 첫번째 성과급은 6개월 마다 지급되고 있는 목표달성장려금으로 두번을 받고 두번째는 연말에 초과이익성과금 즉 OPI를 통해 또 한번 받고 됩니다. 그런데 2017년 기준으로 봤을때 OPI 성과급 차이가 매우 큰걸로 나타났습니다.

 

 

일반적으로 봤을때 기본 연봉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평균적으로 사원은 4,000만원,대리급은 5,000만원, 차장 과장급은 7,000만원~8,000만원,부장급은 1억원 수준입니다.

 

 

반도체 부분에서 만약 연봉 5,000만원 가량을 받고 있던 대리 같은 경우에는 기본 연봉 5,000만원에 성과급 5,30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즉 연봉으로만 본다면 총 1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자가 되는 셈입니다.

 

성과급을 보면 TAI를 통해서 지난해와 올해 총 1,200만원 여기에 올해 초 지급된 OPI 연봉의 50%로 2,500만원, 특별 보너스 기본금의 400% 1,600만원을 더하면 총 성과급만으로도 이미 연봉을 넘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문제는 삼성전자와 계열사의 모든 연봉체계가 이런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. 기본 연봉 체계는 비슷해도 결국 성과급에 따른 연봉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성과급 지급에 따른 계열사간 차이가 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2014년 기준으로 부서별 그리고 계열사별 성과급 차이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반도체와 무선사업부가 OPI 기준으로 50%, 종합 기술원이 46%, 소프트웨어센터가 44%, DMC연구소가 42%, 네트워크사업부 24%,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21%, 생활가전 10%, 의료기기 3%, 프린팅 2% 정도 입니다.

 

즉, 같은 동기라고 해도 어느 사업부에 속하냐에 따라서 연봉은 최대 48%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. 그렇기때문에 삼성전자에 다닌다고 했을때 핵심은 삼성에 다니냐 보다는 어느 사업부에 속해 있는지가 더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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